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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가직 9급 80여일 앞으로, 합격생들은 어떻게 공부했나?
출처
고시신문
등록일
2018-01-22
조회수
988
첨부파일
 

 

2018 국가직 9급 80여일 앞으로, 합격생 들은 어떻게 공부했나?

 

이선용 기자 | 2018.01.16 13:59 입력

자투리 시간 최대한 활용, 모의고사 통해 실전감각 높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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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국가직 9급 공채 시험이 이제 3달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합격생들은 지금부터가 공직입성을 위한 승부처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2016년 국가직 7급 일반행정 수석 김상윤 씨는 평소 꾸준한 학습으로 기본기를 다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합격을 위해서는 시험 전 2~3개월을 잘 활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7년 국가직 9급 일반행정직에 합격한 윤○○ 씨는 모든 수험계획은 시험 직전에 볼 수 있도록 하는 과정 중 일부라며 본인이 목표로 하는 시험 약 2달 전부터는 표시한 것뿐만 아니라 모든 내용을 전체적으로 점검하면서 시험 3일 전에 볼 수 있도록 양을 줄여 놓기를 권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경기도 교육청 보건직 수석을 차지한 김한나 씨는 시험이 점점 가까워지면서 학원·독서실에 가는 이동시간을 최소화했고, 자투리 시간을 최대한 활용했다고 밝혔다. 이밖에 다수의 합격생들은 기출문제를 통해 출제경향을 분석하고, 모의고사 등을 통해 실전감각을 익히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본지에서는 2018년 국가직 9급 시험을 80여일 남겨둔 시점에서 수험생들에게 필요한 학습방법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출제된 문제는 이유가 있다

합격생들이나 수험전문가들은 이구동성으로 기출문제부터 파악하라고 조언한다. 이는 기출문제를 통해 현 시험의 출제 유형 전반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지침서가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험을 3달여 가량 남겨둔 상황에서 기출문제는 수험생 본인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잣대가 된다. 수험전문가는 기본서를 통해 기본기를 다진 수험생들은 기출문제를 활용하여 부족한 부분을 파악해야 한다기출문제를 풀면서 이해가 되지 않거나 자주 틀리는 부분은 오답노트 등을 활용하여 특별히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자투리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자

공무원 시험은 이해 못지않게 암기가 중요한 시험이다. 즉 정확한 암기가 선행되어야만 제한된 시간에 문제를 풀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요 내용을 암기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뒤따르게 되며, 한 번의 시간 투자로 끝나지 않음은 당연하다.

 

또 사람의 뇌는 한 계가 있기 때문에 암기 사항을 계속 반복해야 한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잘 외워지지 않는 중요 암기 사항을 수첩이나 오답노트에 적어 학원이나 독서실 등을 오갈 때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자투리 시간을 적극 활용하게 되면, 그만큼 암기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 뿐 아니라 책상 앞에 앉아 외우는 것보다 반복해서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100100문제, 실전을 준비해야

9급 공무원 시험은 100분간 100문제로 합격자를 결정한다. 즉 아무리 실력이 뛰어난 수험생이라 하더라도 정해진 시간 안에 문제를 풀고 답안을 마킹하지 못하면 실패를 맛볼 수밖에 없다. 하지만 예상보다 많은 수험생들이 실제 시험장에서 본인의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수험생들은 실전감각의 중요성을 간과하였기 때문이다. 따 라서 시험을 80여일 남겨둔 현시점에서 수험생들은 되도록 많은 문제를 풀어 실전감각을 익히고 본인의 취약부분을 확인해야 한다.

 

[ 이선용 gosiweek@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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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공무원수험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