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국어 강경욱 교수 총 720문제로 국어 전영역 완벽 정리!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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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전략/합격자 인터뷰

매일매일 꾸준한 학습이 중요합니다!합격생 윤제진님 -2016년 충청남도 일반행정직

학습기간
1년 6개월
학습방법
학원강의
합격하는데 얼마의 기간이 걸리셨나여?
저는 2016년 지방직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게 되어 합격 수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수험기간은 2015년 1월에 노량진으로 올라와 2016년 6월에 합격하였으니 1년 반 정도의 시간이네요.
처음 학습시 어떤 과정을 수강하셨나여?
저는 다른 공시생들처럼 종합반의 과정을 거쳐, 각 과목의 이론 심화 과정들을 골라들었습니다. 공통과목을 우선순위로 집중하여 학습하였고, 그 다음으로 선택과목을 짧은기간에 정리하고 전 과목을 회독하면서 취약영역부분을 집중적으로 시험에 준비하였습니다.
노량진에서 6개월 동안 공통과목위주의 학습을 하셨는데, 어떻게 공부를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2015년
1~2월
한국사&영어
학습
한국사와 영어 이론 수업을 들었습니다. 가장 먼저 들었던 수업은 한국사인데, 노량진에서 처음 듣는 수업이기에 많이 긴장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예전부터 관심이 많았던 한국사이기에 긴장이 금방 풀리고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긴장도 풀리고 자신감이 붙으니 다른 과목 수업을 들을 때에도 집중이 잘 되고 하였습니다. 정말 자신이 없던 영어는 매일 단어를 외우고 단어 스터디를 하면서 조금씩 적응해갔습니다.
2015년
3~4월
국어 이 기간에는 국어 이론 수업을 들었습니다. 국어라고 하여서 고등학교 국어처럼 소설이나 시와 같은 문제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달랐습니다. 어법부터 시작하여 한자, 고전문학, 등 기본적인 것들에서 더 깊이 있는 것들까지 배워야 했기에 걱정을 많이 하였습니다. 음운, 형태소 등 난생 처음 듣는 용어들로 머릿속이 복잡하였지만, 학원에서 제공하는 아침특강으로 조금씩 개념을 정리해 나가니 어느 정도 기반이 잡혀 국어에서도 복잡함을 정리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2015년
5~6월
공통과목
위주 회독
6월에 시험이 두 개나 있어서 공부하지 않은 선택과목 2개를 겉만 핥기보다는 공부한 3개의 과목들을 더 공부하기로 하고 필수 과목인 국어, 국사, 영어를 공부하였습니다. 국사는 이론서를 회독하며 하나의 스토리로 기억해 나가니 쉽게 기억되고 오래 기억에 남아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국어도 또한 이론서를 회독하며 어려움을 느꼈던 부분들을 좀더 집중적으로 공부하였습니다. 영어는 매일 아침마다 하프 모의고사를 하였고 단어 스터디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스터디 플래너에 매일 하프 모의고사의 성적을 기록하여 어느 부분에서 점수가 덜 나오는지 분석하여 그러한 경향의 문제를 더 풀어나가는 쪽으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1달동안 재충전의 기회로 공부를 하지 않고, 휴식 후 다시 공부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지방직,서울시 등 시험이 끝나고 휴식을 하였습니다. 그 동안 쌓여있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여행도 다녀오고, 공부하느라 만나지 못 했던 친구들과도 만나기도 하였습니다. 한 달 동안의 휴식으로 굳어있던 머리를 풀기 위해 다시 예전의 생활방식으로 돌아가기 위해 요약집들을 보며 공부하였습니다.
2달 동안의 선택과목 위주의 학습 - 재미있게 공부하고 이론서를 반복하면 생소한 단어 및 개념정리
선택 과목으로 사회와 행정학을 선택하여 수업을 들었습니다. 주변에서는 행정법과 행정학을 많이들 추천하던데, 저는 제가 듣고 싶었던 과목들을 선택해서 들었습니다. 점수가 잘 나온다고 하여서 제가 좋아하지 않는 수업을 듣는다면 그만큼 집중력도 떨어지고 나중에 후회를 할 거 같아서 사회와 행정학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분명 그만큼의 효율이 나왔습니다. 사회는 법과 정치, 사회문화, 경제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파트 하나하나가 모두 재미있어서 정말 즐겁게 공부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점수도 나쁘지 않게 나왔습니다. 행정학 수업은 재미있었지만 생소한 단어들을 많이 듣는 수업이어서 어려움이 많이 있었지만, 이론서를 반복하며 단어들을 익숙하게 하였고 개념들을 정리해 나갔습니다.
8개월 남은 시점, 지방직 합격을 목표로 어떻게 공부하셨는지 궁금합니다.
2015년
11~12월
한 과목 먼저 회독 과목들을 요일별로 분배하여 골고루 공부하였습니다. 이론이 약한 과목은 이론서를 다시 한번 회독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가장 약한 과목인 영어는 거의 매일 같이 문법과 독해를 하였습니다.
2016년
1~2월
기출 수업
위주 학습
기출 수업을 들으며 공부하였습니다. 모든 강의를 인강으로 들었는데 배속을 빨리하여 강의 듣는 시간을 줄이고 복습하는 시간에 조금 더 할당하였습니다. 문제를 풀고 복습을 꼼꼼히 하는 성격이라 복습에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모르던 내용을 확실히 알고 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오답노트는 만들지 않았습니다. 한번 만들어보다가 시간이 너무 걸려 오히려 공부에 방해가 되어서 시간 배분이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2016년
3~4월
동형모의고사&
복습
동형 모의고사 수업을 들으며 공부하였습니다. 그리고 기출 수업과 마찬가지로 복습을 중요하게 생각하여 복습에 더 집중하며 공부를 하였습니다.
2016년
5~6월
특강을 통한 약점보완 각 과목의 특강 수업들을 들으며 공부하였습니다. 특강을 들으면서 6월에 있을 시험들을 생각하며 부족한 부분을 찾아 보충하기 위해 약점체크를 하며 공부하였습니다. 같은 유형의 문제를 계속 틀린다면 그 유형의 문제를 더 풀어보기도 하였고, 이론서들 보고 개념을 다시 정리하기도 하였습니다.
시험 2개월 어떻게 학습을 집중적으로 하셨나여?
순수 공부시간(식사시간, 휴식시간 제외. 오로지 책상에 앉아서 책만 보는 시간)을 9시간 30분 정도로 하였습니다. 그러다 차츰 적응이 될 때마다 시간을 늘렸고 나중에는 11시간, 12시간을 찍기도 하였습니다. 분명 남들에 비해서 적은 시간이긴 하지만 제 입장에서는 충분히 많은 시간이고 만족할만한 시간이었습니다. 뱁새가 황새따라 가다가 가랑이 찢어진다고 남들이 하는 거 따라하면 아마 자신의 페이스를 잃고 불안감과 자괴감만 더해질 것입니다. 공부시간은 중요한 게 아니고 공부의 질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충분하다고 느낄 정도로 공부를 하고 피곤을 느낄 정도로 공부를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공부를 오래 하다 보면 체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저는 집에 10시 40분 쯤 도착을 하여 매일 1시간 동안 홈트레이닝을 하였습니다. 체력이 받쳐져야 공부를 하니까 말이죠. 그리고 수면시간은 6시간정도를 유지했습니다. 그래야 학원에서 공부할 때 잠을 자지 않더라고요.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 해주세요~
부족하지만 이렇게 합격수기를 쓰게 됐네요. 원장님 학원에서 공부할 때 저희 쌍둥이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 공부할 때는 몸이 기억하는대로 공부만 하여서 자연스럽게 저도 모르게 공부를 하였는데, 이렇게 글로 쓰려니까 왠지 어렵네요.
공무원에 도전하시는 모든 수험생들 합격을 자기가 마음 먹기에 따른것 같습니다. 정말 공부를 하면서 흥미를 느끼고 계획을 잘 세워서 공부한다면 합격이라는 보상이 올 것으로 생각됩니다. 끝까지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