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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정보 합격 전략 합격자 인터뷰

합격 전략/합격자 인터뷰

남과 비교하지 말고 냉철한 마음으로 공부한다면
빠르게 합격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합격생 김재인님- 2017년 경기도 사서직

학습기간
약 1년
학습방법
온라인

1. 수험기간

2016.10 ~ 2017.6
사서직의 경우 사서자격증을 가지고 있어야 지원요건이 되기 때문에 미리 준비한다고 하셔도 졸업 후에 시험응시가 가능합니다.
저는 4학년 2학기 때 진로에 대해 고민하다가 시험을 준비해야겠다고 결심하고 학기 중간고사 끝날 쯤부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준비하는 것도 나름의 장단점이 있지만, 주관적으로 공부 초반 인강을 많이 들어야하는 시기 이후에는
본격적인 공부를 위해 졸업하고 공부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2. 하루 패턴 (대략 9-10시간)

저는 인강만 듣고 공부한 상태에서 지방직 시험을 치렀습니다. 저는 주로 시립도서관에 있는 열람실에서 공부했었고,
어머니가 출근할 때 같이 가서 퇴근할 때 같이 집에 돌아갔는데 거의 도서관 문 닫을 때까지 있었습니다.
도서관에 가면 집에 있는 것보다 뭔가 더 하기 때문에 친구랑 만날 약속이 있어도 일찍 도서관 가서 몇 자라도 더 보려 노력했습니다.
주말에는 알바가 있어 알바가 여유로울 때 인강을 주로 들었고, 도서관에 돌아온 뒤(주로 10시)에는 보고 싶은 예능 보다가 잤습니다.

3. 과목별 공부방법

국어 : 정원상 교수님

저는 다양한 교수님 수업을 들으면 지식의 혼선이 올 것이라 생각해 kg 패스원 안에서 한 교수님 수업만 들었습니다.
기본적으로 기초, 심화강의를 듣고 문법특강, 기출문풀, 한자특강 등을 들었습니다.

영어 : 라일리 교수님

영어공부 같은 경우 저만의 노트를 만들어서 공부했습니다. 유독 의미해석이 안됐던 문장, 관용표현이 나온 문장, 문법적 포인트
(도치, 관계대명사의 생략)이 있는 문장들을 따로 필기해 버스나 지하철로 이동할 때 봤습니다.
단어장 같은 경우 단어장을 구매하지는 않고 문제를 풀다가 모르는 단어, 스펠링이 유독 헷갈리는 것들끼리,
유사한 의미를 지닌 단어들끼리 모아두고 같이 보면서 암기하려고 했습니다.
특히 단어장 같은 경우 분량이 어느 정도 누적이 되면 한번 훑어보는 것도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중요한 단언데 까먹은 단어가 있을 때는 단어장에 다시 쓰거나 해당 단어를 찾아 형광펜으로 체크해 자주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문제 푸는 속도가 빠른 대신 습관적으로 찍으려고 해서 문제 풀 때는 답의 근거를 찾으려고 노력했습니다.

한국사 : 라영환 교수님

암기와 교재텍스트 읽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는 저 같은 경우 M.TOP 강의노트는 거의 구원이었습니다. 사서직 같은 특수 직렬의 경우는 완전 고득점을 획득하는 것보다 맞아야할 문제를 맞히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시험에 자주 나오는 부분을 도식화해서
여러 번 보기 편하게 만들었다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저는 거의 기본, 심화, 기출문제 풀이만 듣는 대신 심심할 때 개념강의를 2배속으로 하고 여러 번 듣고 다녔습니다.
기출문제 공부가 점수 올리는데 가장 효과적이었는데 저는 문제에서 처음 나온 사료, 처음 나온 표현들을 M.TOP 노트에 옮겨두고 갑자기 떠오른 유사한 개념이 어디에서 나왔는지 수시로 키노트를 확인했습니다.
확실히 한국사는 명확하게 알고 자주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선택 자료조직개론, 정보봉사개론 : 신인수 교수님

제가 kg패스원을 선택하게 된 계기가 사서직렬 선택과목을 하는 곳이 너무 없어서였습니다.
조정점수와 대학교 때 배운 내용이 있으니까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해서 두 과목 다 전공과목으로 선택했는데 역시 조정점수가 다른 과목에 비해 좋았습니다. 일단 강의교재로 전체적인 구획을 잡고 개념서에 있는 내용을 채우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만약에 공부한다면 개념강의를 듣고 3-6개년 기출문제를 푼 뒤에 복습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두 선택과목 모두 범위가 상당하기 때문에 기출문제를 중점으로 먼저 암기하고 나머지 개념은 확인하는 정도로 가볍게 공부한다면 공부 부담도 많이 줄고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5. 면접과 마무리

면접 같은 경우 저는 스티마 교수님 경기도직 면접특강을 듣고 사서직끼리 모여 면접스터디를 했습니다.
면접을 경험한 결과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정적인 점수와 기본적인 면접지식, 이미지 트레이닝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지역은 모르겠지만, 경기도 같은 경우 면접관 3명 중 2명이 우수/미흡를 줘야 재면접을 진행하고 재면접 때도
우수를 받아야 점수 상관없이 합격을 합니다. 근데 면접관분들이 물어보는 질문들이 사서직렬에서 나만의 특별함을 어필하기에는 평이한 질문들을 하시기 때문에 기본질문들은 빠르고 간결하게 답하시고 중요한 질문에 호기심을 자극해야 가능합니다.
쉽지않죠. 그렇다고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6. 마무리

공무원 시험을 준비한다고 하면 '매일매일 공부만 하고 치열하고 체계적으로 해야한다 이 시험에서 실패하면 사회적으로 불구가 될 것이다'라는 생각에 쉽게 위축되고 좌절하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몇몇 시험은 정말 열심히 공부해야 붙을 수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모든 시험이 죽어라 달려들어야만 붙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그 두려움에 괜히 공드림 같은 카페에 들어가서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공부하는지 확인하고 자신과 비교하면서 우울하거나 안도를 느끼시는데, 그 시간에 예능 보면서 웃거나 인강 듣는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공부는 혼자서 하는 건데 불안하다는 이유로 자기 자신을 스스로 궁지로 몰아넣는 행위는 백해무익합니다.
잡념 있으면 글씨가 안 읽힙니다. 그냥 공부하면 됩니다. 이리저리 재는 건 하기전이랑 필기 붙고 나서 해도 안 늦습니다.
9급 합격하면 앞으로 자신을 시험에 들게 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어차피 시험하나로 인생이 해결되지 않습니다.
거쳐가는거다라는 마음으로 냉철하게 공부하신다면 더 빠르게 합격하실 거라 생각합니다.